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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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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문화 ∙ 변화의 시작은
구조화 된 조직 분석의 틀을 활용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

조직은 저마다 고유의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.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념과 가치관이 한 방향으로 정렬 되어있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공과 실패는 좌우될 것입니다.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통의 유대감이 강한 하나의 조직문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 첫 단계로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직문화 진단이 밑 바탕 되어야 할 것입니다.


조직문화 진단 프레임인 링키지의 조직 설계 모델 ODW (Organization Design Wheel) 은 4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


  • 조직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(방향 설정)
  • 누가 그 길로 인도할 것인지 (인재/사람)
  • 무엇을 통해 이룰 것인지 (조직)
  • 어떻게 이룰 것인지 (프로세스/경영 기법)

본 모델을 근간으로 조직문화통합, 조직구조변경, 성과제도의 변화, 구성원들의 변화 상황에 대한 심리적 적응, 고객에 대한 대응 전략의 변화, 조직 내 구성원들의 직무몰입도 등의 변화 상황에 대하여 다양한 분석을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조직개발 인터벤션을 제공합니다.



[Linkage Organization Design Wheel™]

경우에 따라 링키지의 개인, 단위 조직 진단 툴이 함께 활용 됩니다.